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방풍신록 ~ Mountain of Faith. (문단 편집) == 시스템 == 발매 전 공개된 스크린 샷에는 플레이어 캐릭터의 스펠카드(봄)를 확인할 수 없어 봄이 없어지는 것이 아닌가하는 소문이 돌았지만, 체험판이 공개된 이후 봄이 없어진게 아니라 파워 게이지와 합쳐진 것으로 밝혀졌다. 즉 폭탄을 쓰면 탄의 파워가 떨어지는 방식. 봄이 스펠이 아닌 영격이 되면서 '몽상봉인'이나 [[마스터 스파크]] 같이 거창한 기술이 안 나왔기에 이는 원망을 사고 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낙엽이 쏟아지는 유려한 연출을 볼 수 있다. 또 위력이나 활용도도 전작의 봄들과 비교하면 의외로 높다. 이 작품에서 얻을수 있는 총 파워 아이템 획득량은 '''49.80~52.40'''으로,[* 전자는 하야마와시 구간을 전혀 진행하지 않았을 경우, 후자는 하야마와시 구간을 전부 진행하며 적들을 모두 쓰러트렸을때 기준이다.] 표기상으로만 따져도 무려 약 50번에 가까운 봄을 쓸 수 있다는 소리. 영야초에 비해 전반적인 난이도는 꽤 상승. 탄속과 밀도가 전작에 비해 증가한 편이다. 영격을 남발하면 쉽게 깰 수 있지만, 영격을 봉인하고 플레이하면 게임이 짜증나게 변한다. 4스테이지의 경우 필드전의 잡몹들을 빨리 처리하지 않으면 그야말로 쏟아지는 탄막에 덩어리들에 갇혀 당황하기 일쑤. 5스테이지도 역시 적들이 화면에 뿌려대는 탄막이 많은 건 마찬가지. 그래도 파워와 점수 아이템이 많기 때문에 영격 떡칠을 하면 쉽게 클리어는 가능하다. ~~[[샤메이마루 아야|미친 까마귀]]와 [[야사카 카나코|풍신님의 씹덕]]이 문제다.~~ 하지만 영격을 너무 남발하다보면 파워가 0이 돼서 상당히 난해해지므로 패턴화가 필요.[* 그렇다고 보스전에서 봄을 아낄 필요는 없고, 아무리 파워가 낮아도 죽으면 3.20P 상당의 파워를 주니까 느낌이 쎄하면 주저없이 봄을 눌러도 상관없다. 파워가 0이 되면 최선을 다해서 피하다 장렬하게 격추되면 된다.] 반면 엑스트라 스테이지는 신작들 중 쉽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레이즈]](탄을 스치고 지나가는 행위)도 점수 목록에서 누락되어 그냥 즐기는 용도 외에는 무의미해졌다. 체험판에서는 그레이즈 시 특유의 '틱틱틱'하는 사운드 효과도 없었으나, 그나마 제품판에서는 적용되었다. [[동방홍마향]]처럼 플레이어 캐릭터는 [[하쿠레이 레이무]]와 [[키리사메 마리사]] 단 두 명으로 돌아갔으며, 엔딩도 기체의 타입에 따라 달라진다. 배드 엔딩을 포함하면 총 12개의 엔딩이 준비되어 있다. 익스텐드(잔기 추가) 역시 동방홍마향의 시스템으로 돌아가 일정 점수 이상 획득시 잔기가 추가되는 방식이 되었다. 동방풍신록의 익스텐드(잔기추가)를 얻을 수 있는 조건은 다음과 같다. * 점수 획득 (총4회): 2천만 점, 4천만 점, 8천만 점, 1억 5천만 점 * 중간 보스 격퇴 (총2회): 3스테이지 [[카와시로 니토리]], 5스테이지 [[코치야 사나에]] * Extra (총3회): 3천만 점 획득, 1억 점 획득, 중간보스 [[야사카 카나코]] 격퇴 또한 필드상에서 [[점수 아이템]]이 적 잡몹 캐릭터의 컬러별로 드랍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 파란색: 点 포인트 * 빨간색: 작은 P 포인트(파워 맥스시 작은 사이즈의 신앙 포인트) * 초록색: 신앙 포인트 * 노란색: 큰 P 포인트(파워 맥스시 작은 사이즈의 신앙 포인트) 루나틱 모드를 클리어하고, 스태프롤이 끝날 때 '당신 정말 대단해!'란 [[ZUN]]의 메시지를 볼 수 있는데 이 상태에서 5분 동안 계속 가만히 있으면 ''' '이런 게임을 플레이해줘서 고마워!' '''란 숨겨진 메시지를 볼 수 있다. 이는 [[비트 타케시의 도전장|타케시의 도전장]]의 패러디이다. 전작인 [[동방영야초]]에서 영창조와 마리사 단독 모드에서만 가능하였던 기능인 고속 모드에서 맥스 파워가 아니어도 화면 상단으로 가면 아이템을 회수할 수 있던 기능을[* 이 기능은 처음으로 지원한 것은 요요몽이며 거기서는 엑스트라/판타즘 모드에서만 지원, 영야초에서는 영창조, 마단 이외 캐릭터는 저속 모드일 때만 지원이 된다. 엄밀히 말하면 저속 모드가 아니라 요괴로 분류되는 캐릭터만 자동 회수가 된다.] 풍신록에서는 모든 캐릭터가 맥스 파워가 아닐 때도 아이템 회수가 가능하게 만들었다. 또한 1스테이지 처음에 'Item get border line!'이라는 표시를 만들어 상단 아이템 회수의 기준점을 알려주는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저속모드시 캐릭터 주위 아이템 자동 회수 기능이 추가되었고, 또한 풍신록부터 스테이지에서 스테이지를 이동할 시 [[소녀기도중]]이라고 뜨는 로딩 시간이 줄어들었다. 이전 엔진 시스템의 작품에서는 풀 파워 모드가 되었을 때 화면 전체의 적 탄이 소거되며 점수 덩어리가 되었으나, 풍신록과 그 이후의 작품은 그렇지 않다. 플레이어에 따라 가끔씩 사용할 수 있는 생존 스킬[* 특히 [[동방홍마향]]에서는 127과 128의 공격력 차이가 없어서 가장 유용하다.] 중 하나가 줄어든 것. --역시 난이도 상승의 서막-- 클리어 난이도가 쉬운 것은 어디까지나 막강한 봄 떡칠을 전제로 한 것이다. 밸런스를 위한 것인지 후대 작품과 비교했을때 잔기 보충이 박한 편이고 피탄 판정이 매우 엄격하다.[* 특히 4,5면에서 후대 작품 느낌으로 아슬아슬하게 피하다간 십중팔구 피탄당한다.] 반면 봄이 의미가 없어지는 카나코의 막스펠에서는 자비로운 판정을 보여준다. 특이하게도 카운트다운이 9초에서 시작하는 다른 작품과는 달리 10초에서 시작하며 카운트다운이 1에서 0이 되는 즉시 패턴이 끝난다. 적의 스펠 카드를 취득했을 때의 효과음이 영야초나 지령전 이후 작품들과 다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